[한류 로드가 열린다] ② 신병기 '트랜스포머 엔터테이너' 7면| 기사입력 2012-01-04 17:06 신한류 주역들, 무엇이 '욘사마' 압도하나 연기·노래·패션 감각에 친근감까지 '만능 끼' 자랑 원더걸스 美케이블 연기자 데뷔 등 '편안함 주는 멀티플레이어' 매력 때론 카리스마 때론 장난꾸러기로 기존 스타들 '신비주의'와 차별화 SNS 등 소통수단도 인기에 한몫… 장근석 작년 日서만 500억 매출 일본투어 공연(아레나 투어 3회, 도쿄돔 1회) 티켓 매출 154억원(9,800엔짜리 티켓 10만5,000장). CF 한편 13억원(9,000만엔). 일본 데뷔 싱글 '렛 미 크라이(Let Me Cry)' 첫날 판매량 5만7,000장, 음반매출 72억원(1,600엔 30만장). 표지모델로 나온 일본 주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