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로 '새로워지는' 테마파크 "와우~ 재미가 두 배로"| 기사입력 2010-01-30 09:33 광고테마파크가 3D시대의 주인공으로 새롭게 변신하고 있다. 테마파크는 권태로운 일상을 넘어 새롭고 흥미진진한 유토피아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욕구를 채워주기 위해 변화에 변화를 거듭해왔다. 3D시대가 도래하면서 테마파크에 방문한 관람객은 액션, 로맨스, 모험, 공상과학, 이벤트, 관람쇼의 주인공으로 승격되고 있다. 놀이기구를 타고, 영상시설을 보면서 즐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것이다. 눈 즐거운 3D 넘어 온 몸 짜릿한 4D시대 "와우~ 재미가 두 배로" 촉각까지 느끼니 4D라고 하는 것이 맞을 것도 같다. 놀이기구를 타고 올라갔다가 내려올 때는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공포심을 느끼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