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이후 한국 영화의 미래 전망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60613181758674&outlink=1&ref=https%3A%2F%2Fsearch.daum.net [투데이 窓]'칸 겹경사'를 넘어선 한국영화의 미래 - 머니투데이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가 감독상과 배우상을 받았으니 기뻐해야 했다. 남자배우상은 정말 고대한 사건이었다. 사실 박찬욱 감독과 송강호 배우의 수상은 이미 ... news.mt.co.kr 문화국가 만들기 2022.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