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the psychology of creating and sharing deepfake -심리적 기제에 대한 대응책 모색 필요 -Need to find countermeasures against psychological mechanisms 글/김헌식(중원대학교 특임 교수, 정보콘텐츠학 박사, 평론가) Written by/Kim Heon-sik (specially appointed professor at Jungwon University, doctorate in information content studies, critic) 딥페이크 음란물이 일상으로 파고들어 매우 심각한 양상이다. 일반인들의 피해가 늘어나는 것만이 아니라 아동 청소년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와 고통을 크게 하고 있다.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