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영화의 흥행 변화 -여름=공포영화 틀을 깨고 봄에 흥행에 나선 영화 ‘곤지암’ -괴담 떠도는 실제 정신병원에서 공포체험 겪는 이야기 -극도의 공포 공간에서 실제 생방송처럼 진행하는 ‘페이크 다큐’ 방식 도입 -10대들이 공포영화에 열광하는 이유-두려움 없는 모험심 (program title music) 여름=공포영화 틀을 깨고 봄에 흥행에 나선 영화 ‘곤지암’ 이장균 : 안녕하세요, 김헌식 교수의 열린 문화여행 진행에 이장균입니다. 지난 4월1일과 3일 평양에서 열린 남측예술단공연, 1일에는 단독공연이었고 3일에는 합동공연을 펼쳤는데요, 많은 화제가 됐었습니다. ‘봄이 온다’는 공연제목처럼 한반도에 평화와 협력의 진정한 봄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다들 지켜보셨을 것 같습니다. 여러 뒷얘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