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해리 포터`의 남자 주인공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소녀시대의 CD를 갖고 있다고 말해 화제다.
래드클리프는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ABC의 토크쇼 `라이브 위드 켈리`에 출연해 소녀시대의 CD를 선물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쇼의 진행자 켈리 리파는 "전세계에서 소녀시대에 대한 트윗을 받는다"며 큰 관심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일부 해외 네티즌들은 "국제적인 배우가 언급한 것만으로도 소녀시대에 좋은 기회다", "아마 음악도 좋아할 것이다" 등의 반갑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대로 "소속사에서 준 것 아니냐", "래드클리프는 펑크를 좋아해서 CD는 듣지도 않았을 것이다" 등의 댓글도 달렸다.
소녀시대는 다음날인 1일 이 쇼에 출연했다.
[뉴스속보부]
래드클리프는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ABC의 토크쇼 `라이브 위드 켈리`에 출연해 소녀시대의 CD를 선물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쇼의 진행자 켈리 리파는 "전세계에서 소녀시대에 대한 트윗을 받는다"며 큰 관심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일부 해외 네티즌들은 "국제적인 배우가 언급한 것만으로도 소녀시대에 좋은 기회다", "아마 음악도 좋아할 것이다" 등의 반갑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대로 "소속사에서 준 것 아니냐", "래드클리프는 펑크를 좋아해서 CD는 듣지도 않았을 것이다" 등의 댓글도 달렸다.
소녀시대는 다음날인 1일 이 쇼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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