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 간 문화격차 줄이는 작은 영화관 늘고 있어-올 연말까지 50여 곳으로 늘어날 전망-도시 대형 영화관 못지 않은 시설, 저렴한 가격이 경쟁력-북한에도 진출하기 좋은 모델-작은 영화관 비즈니스 모델, 외국에 수출 추진(program title music)이장균 : 안녕하세요, 김헌식 교수의 열린 문화여행 진행에 이장균입니다.봄이 우리 곁으로 조금씩 다가 오고 있는데요, 올 봄은 정말 우리 한반도에 엄청난 변화의 바람이 부는 봄이 될 것 같습니다.남북관계가 정말 이번에 잘 풀려서 남북이 서로 교류하고 문화행사라든가 체육행사를 함께 열어가면서 하나 하나씩 남북관계가 풀려나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그런 가운데 북한에는 이미 중국을 통해 들어가는 DVD, 북에서 여러분이 부르는 알판을 통해서 남한의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