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헌식 문화평론가]
최근 색다른 형식의 가족 드라마가 평일 심야시간대에 방영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단순 멜로나 로맨틱 코미디물과도 차별화를 선언하고 있는 듯 싶다. 무엇보다 여성 스스로의 상처를 넘어서 가족 구성원들 사이의 정신적 외상을 스스로 치유하는 과정을 담아내고 있다.
↑ KBS 2TV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포스터.ⓒ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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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식 문화평론가]
최근 색다른 형식의 가족 드라마가 평일 심야시간대에 방영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단순 멜로나 로맨틱 코미디물과도 차별화를 선언하고 있는 듯 싶다. 무엇보다 여성 스스로의 상처를 넘어서 가족 구성원들 사이의 정신적 외상을 스스로 치유하는 과정을 담아내고 있다.
↑ KBS 2TV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포스터.ⓒ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