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nny
사람의 가장 치욕이고 비관적인 측면은 그 군집성에 있다. 양 떼처럼 앞사람을 무작정 따라가는 모습을 보라.
-소로, 소로의 일기, 죽음공부, 박영호, 교양인 2012년 p160 재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