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을 얻는 길은 멋있는 것과는
거리가 있다, 아주 많이.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성인의 경지에 올리고
우리는 추앙을 하는 거겠지.
그 길에서 우리는 선택을 해야 한다.
거의 대부분은 깨달음의 길을
가지 않으면서도 괴로워한다.
에리히 프롬말대로 괴로움 속에 그만큼의 쾌락이 있기 때문인가...ㅋ
깨달음을 얻는 길은 멋있는 것과는
거리가 있다, 아주 많이.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성인의 경지에 올리고
우리는 추앙을 하는 거겠지.
그 길에서 우리는 선택을 해야 한다.
거의 대부분은 깨달음의 길을
가지 않으면서도 괴로워한다.
에리히 프롬말대로 괴로움 속에 그만큼의 쾌락이 있기 때문인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