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맨 끝줄 소년'이 '올드 보이' 업그레이드?-현대인들의 관음과 비교 열등 심리에 대한 성찰 글/김헌식(박사, 중원대학교) 소년을 부각했지만 소년이 주인공이 아닌 드라마 ‘맨 끝줄 소년’. 복잡한 스릴러 방식을 취하고 있지만 내용은 단순하다.소설가 출신 대학교수가 강의를 듣던 학생에게 완전히 속아서 사회적으로 명예를 크게 실추당하고 학교에서 징계를 받기도 한다.심지어 절대 해서는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시험 유출도 하고 유명한 작가를 명예훼손 하는 작품을 쓰게도 했고 심지어 제자의 작품을 표절했다는 모함과 오명도 쓴다.사실 작정하고 속이기로 한 어린 학생에게 완벽하게 사기를 당한 셈이다. 학생에게 속았다고 말을 하지만 아무도 믿지 않는다.흥미로운 과제에 이끌려 문학 수업을 따로 하던 중에 벌어진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