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김헌식(중원대학교, 박사, 삶 연구소) ‘두쫀쿠’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줄인 말인데, 자칫 두바이의 전통 쿠키이거나 두바이의 트렌드 디저트라고 생각하기 쉽다. 물론 두바이와 아무런 인연이 없지는 않다. 2년 전 열풍이었던 두바이 초콜릿의 파생 디저트이기 때문이다. 왜 이렇게 인기가 있는 것일까. 식감을 우선 들 수 있다. 튀르키예 방식으로 만든 얇은 면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초콜릿의 조합인 두바이 초콜릿을 속에 넣고 겉에 물렁해진 마시멜로를 감싸서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맛도 남다른 점이 있다. 마시멜로는 쫀득하고 탄력감을 안에는 바삭함과 고소함이 있는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가 있으며 맛을 상상하게 만든다는 융복합적인 특징이 있다. 쫀득함이라는 식감은 자를 때의 밀려오는 탄력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