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한 직종과 일에 대한 맞춤형 의료 기관의 확립에 대해 글/김헌식(중원대, 박사, 삶 연구소) 배우 안성기가 2026년 첫 월요일에 영면에 들었다. 새해 벽두부터 들려온 충격적인 비보에 전 국민이 슬픔에 빠졌다. 오랫동안 ‘국민 배우’라는 호칭으로 불려 왔기 때문에 더욱 그러했다. 그는 불행하게도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아 집중 치료를 받은 후 2020년 완치 판정까지 받았지만 6개월 만에 재발됐다. 지난해 12월 30일 음식물이 기도에 막혀 의식을 잃고 응급실에 실려 간 이후 6일 만에 타계했는데 혈액암에 따른 면역력 저하나 원활한 신체 대사의 훼손 때문인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흔히 100세 시대라는데 고인의 나이 74세는 이른 나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예술인들의 건강관리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