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극장 법정다툼 한창-최초의 법정드라마는 1980년 MBC의 ‘홍변호사’-소시민들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악인이 처벌받는 권선징악 내용이 인기 비결-현직 판사가 직접 작가로 등단하기도-너무 많은 법정 드라마, 식상하다 소리 안 들으려 차별화에 안간힘-법의 중요성, 형평성에 대한 관심 커 법정드라마는 계속 나올 것-북한주민에게도 법정드라마는 만인에게 공평한 법에 대한 인식 심어줄 수 있어(program title music)이장균 : 여러분 안녕하세요? 김헌식의 열린 문화여행, 이 시간 진행에 이장균입니다.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지난 정부의 여러 잘못을 바로 잡고 또 관련 책임자들을 처벌하기 위한 많은 재판이 열리고 있습니다.정치적인 재판 외에도 우리 주변의 각종 사회범죄 혹은 가정문제로 인한 갈등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