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종족에게 전하는 오늘의 한 말씀 2 "배고픔의 고통은 위를 채워서 덜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 아픔은 약처럼 약간의 음식을 먹은 다음, 그것으로 만족함으로써 극복될 수 있습니다." 45.8.17. 마하트마 간디 먹어도 먹어도 끝없이 배고픔을 느끼나보더군. 약간의 음식만으로도 약 먹듯 만족함을 알 수 있다면 4대강 개발 논리로 무수한 생명을 해치지 않아도 될 걸세. 컬쳐리더십 2009.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