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리더십

MB종족에게 전하는 오늘의 한 말씀 2

부드러운힘 Kim hern SiK (Heon Sik) 2009. 11. 22. 00:26

"배고픔의 고통은 위를 채워서
덜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 아픔은 약처럼 약간의 음식을 먹은 다음, 그것으로 만족함으로써 극복될 수 있습니다."
45.8.17.
마하트마 간디

먹어도 먹어도 끝없이 배고픔을 느끼나보더군.
약간의 음식만으로도 약 먹듯 만족함을 알 수 있다면
4대강 개발 논리로
무수한 생명을 
해치지 않아도 될 걸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