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가 가장 권위있는 상이라는 데 동의할 수 없으며
이는 이번 제 64회 그래미상 시상식을 통해 여실히 보여졌다.
그 이유에 관해서 정리해 보았다.
특히 케이 팝과 팬문화를 거부하는 그래미의 문화지체 현상 관점에서 분석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406020301836
[투데이 窓]그래미는 과연 권위 있는 '상'일까
그래미는 보이콧 대상이다. 역시 그라모폰은 박물관에 가 있는 게 맞았다. 이를 '제64회 그래미어워드'를 통해 여실히 다시 확증해줬다. 올해는 그래미가 변화의 과정에 있는 듯싶었다.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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