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수재스의 ‘언플래프닝 생각의 형태’ 토머스 웨스트(Thoams G. West)는 매우 창조적인 사람은 글자가 아니라 이미지로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그의 책 (In the Mind's Eye-Creative Visual Thinkers, Gifted Dyslexics, and the Rise of Visual Technologies)에서 밝힌 바가 있다. 그렇게 말한 이유는 이미지가 훨씬 자유로운 상상력을 반영하고, 입체적이고 다층적인 면에서 사물의 본질을 드러 주내주기 때문이다. 실제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마이클 패러데이, 제임스 맥스웰,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이렇게 이미지로 생각한 인물들이다. 닉 수재스의 도 이러한 맥락을 강조하고 있는 책이다. 물론 오랜 시간 동안 이미지보다 언어가 더 강조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