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국민 취미 1위 등산 밀어내 -소득수준 향상, 주5일제 정착으로 주말 야외활동 취미의 하나로 낚시 각광 -낚시 인구 증가, TV 인기 낚시프로그램도 한 몫 -현지 관광 겸한 다양한 해외 낚시 여행 참가 프로그램도 인기 -남북교류 활발해지면 대동강에서 남북공동 낚시 대회 열렸으면 -까페 형태로 진화하는 실내낚시터 -가상현실 체험 기술 발전으로 낚시도 스크린으로 실제처럼 경험 -낚시 인구 느는 만큼 어족자원 보호, 해양 오염 방지에도 신경 써야 (program title music) 이장균 : 안녕하세요? 김헌식의 열린 문화여행, 이 시간 진행에 이장균입니다. 분주하고 피곤한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신만의 취미생활을 즐기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죠. 아무래도 번잡한 도시를 떠나서 자연을 찾아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