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노사모의 배타적 행동, 수구의 먹이감?

부드러운힘 Kim hern SiK (Heon Sik) 2009. 5. 25. 16:55

노사모가 한나라당과 언론인들의 조문금지와 취재를 통제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는 일이다. 가장 슬퍼하고 분노할 분들이다.

다만, 정치 보복이 보복을 다시 낳듯이 어느 특정한 단체의 이름으로

돌출행동이 일어날때 수구와 언론에게 이용당하기 좋다.

자발적인 시민봉사자들이 전면에 나서는 것이 나중에

악순환을 방지 하기 위해 좋은

일이 아닐까 싶은 것이다.

무엇보다 모든 자발적 행동을 노사모의 활동이라고 보도하는

매체들은 정말 각성하라.